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10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입과 행사 시즌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덩치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대한민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12월까지 8개월 연속 하락하다 5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을 것이다. 통상 11월은 국내외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3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준비 15.7% 불어났다. 매년 9월 매출 신장률이 90%에 육박된다. 국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다수인 시기다. 작년 1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전년예비 25.1% 증가한 1조2575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5% 비중을 차지끝낸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구매자가 주력된 영향이다. 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원조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춰 2900억원 규모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간 제한도 솜틀집가격 해제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2개 회사가 신청한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6일에 맞춰 행사 크기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전년보다 14% 늘어난 29만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년도 광군제 기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6조위안(약 18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 크기 165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4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상승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기업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계절 미국 소매기업의 할인율이 작년보다 7%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였다.
업계 관계자는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모두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보여진다”고 이야기 했다.